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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와 경사판, 경사발판은 무엇이 다른가

같은 뜻으로 섞어 쓰는 경사로·경사판·경사발판의 차이와, 우리 현장에는 무엇이 맞는지 정리했습니다.

같은 물건을 다르게 부릅니다

상담 전화를 받다 보면 같은 자리를 두고 부르는 이름이 제각각입니다. 경사로, 경사판, 경사발판, 단차판, 발받침대, 경사대, 램프. 검색하실 때도 사람마다 다른 단어를 쓰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 같은 작업입니다. 높이 차이가 나는 자리를 판으로 덮어 걸리지 않게 만드는 일입니다. 다만 단어마다 사람들이 떠올리는 그림이 조금씩 달라서, 정리해 두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용어별로 보통 이런 뜻으로 씁니다

부르는 이름보통 가리키는 것주로 쓰는 자리
경사로길이가 있는 비스듬한 통로. 기울기 기준을 따짐건물 출입구, 관공서, 복지시설
경사판단차를 덮는 판 형태. 경사로보다 짧고 낮음문턱, 상가 한 단, 주차장 턱
경사발판사람이 밟고 올라서는 판. 계단 성격이 섞임낮은 계단, 현장 통로, 설비 앞
단차판 · 단차발판높이 차이를 메우는 판실내 문턱, 바닥 높이차
발받침대뚫린 자리를 덮어 밟게 하는 받침개구부, 맨홀, 틈새
램프(ramp)경사로의 영어 표현도면·업체 견적서

어떤 단어를 쓰시든 상관없습니다. 사진 한 장만 보내주시면 어느 쪽으로 만들지 저희가 판단해 알려드립니다.

실무에서 진짜 갈리는 기준은 '단차 높이'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높이입니다. 높이에 따라 만드는 방식과 지켜야 할 기준이 달라집니다.

단차 높이보통 만드는 형태고려할 점
1~3 cm얇은 경사판 · 문턱 경사로끝단을 얇게 처리해 바퀴가 안 걸리게
3~10 cm경사판 · 경사발판보강을 넣지 않으면 밟을 때 출렁임
10~20 cm경사로에 가까움기울기 1/12 이면 길이 120~240cm 필요
20 cm 이상경사로 (기준 적용)길이 확보가 어려우면 방향을 꺾거나 참을 둠

낮으면 경사판, 높아지면 경사로가 됩니다. 경계는 뚜렷하지 않고, 단차가 커질수록 기울기 1/12 기준을 따져야 합니다. 장애인·휠체어가 쓰는 자리라면 편의증진법 기준도 함께 봐야 합니다.

이름은 달라도 공통으로 중요한 것

  • 진입부 끝단 — 아래쪽 끝이 두꺼우면 휠체어 앞바퀴나 카트가 그 턱에 걸립니다.
  • 보강 — 밟는 물건이라 뒷면 보강이 없으면 가운데가 눌립니다.
  • 고정 — 얹어만 두면 밀려다니고, 밀리는 판이 더 위험합니다.
  • 미끄럼방지 — 젖으면 미끄러집니다. 표면 마감이 필요합니다.
  • 치수 — 기성품 규격이 내 자리와 맞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래서 어떻게 정하나

홈메딕은 실측할 때 세 가지를 확인합니다. 단차 높이가 얼마인지, 무엇이 지나가는지(휠체어·유모차·카트·대차·차량), 실내인지 실외인지입니다. 이 세 가지가 정해지면 경사로로 만들지 경사판으로 만들지, 재질과 두께는 무엇으로 할지가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어느 쪽이든 현장에서 자르고 용접하지 않고 공장에서 완제품으로 제작해 갑니다. 시공 내용은 경사판·경사발판 제작·설치에서, 실제 사례는 시공 전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경사로와 경사판, 경사발판은 무엇이 다른가 - 홈메딕 장애인 경사로
경사로·경사판·경사발판 차이 · 홈메딕은 경사로를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 설치시간을 줄입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면

현장 사진과 단차 높이만 보내주시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수도권 전 지역 현장 실측은 무료입니다.

경사로, 사진 한 장이면 견적이 나옵니다

문턱 사진과 대략적인 높이만 보내주시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현장 견적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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